철학상담학과 동문회는 2007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첫번째 회장은 이도헌(89학번)이다. 2대 회장은 강정숙(90학번), 3대 회장은 송지영(91학번)이다. 현재송지영이 회장이다.
철학상담학과는 1989년에 문을 열었고, 현재 17회째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아직 동문들이 사회의 중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각 기수 별로 조직이 있고, 전체 동문회가 있다. 현재 동문회는 활발하게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2009년 3월 말에 졸업생 답사를 전남 승주의 조계산으로 갔다 왔다. (선암사-송광사, 순천만 갈대밭)
또한 철학상담학과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회에서 기념 식수를 했다. 인문대 건물 앞에 작은 팻말과 함께 잘 자라고 있다.
매년 5월 스승의 날 무렵에 '철학인의 밤'을 열어서, 동문 재학생 그리고 교수님들이 모여서 운동 경기 및 뒷풀이를 하며,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동문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하나가 취업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취업에 관해서 연락을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동문회는 철학상담학과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