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 철학·상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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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한편!
작성자 철** 작성일 2016-07-23 조회수 648
서시(序詩) 윤동주 / 시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의 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님의 대표적인 시 서시를 가져와봤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시죠? 저는 마지막에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부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느 부분이 좋은가요?? [출처] 윤동주 - 서시(序詩) [아름다운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작성자 귀공자